무기 종류
봉(棒)
기다란 막대류 모양으로 생긴 무기.
편(鞭)
채찍류 무기.
부(斧)
도끼 형태 무기.
강도(鋼刀)
강철로 제작한 도.
계도(戒刀)
중의와 삼의를 끊고 마를 방비하는 소림사의 도.
곤(棍)
방망이 형태의 무기.
교룡삭(蛟龍索)
교룡의 힘줄로 엮은 밧줄로서 질기고 수축되는 성질이 있어 끊거나 풀기가 매우 어렵다.
궁(弓)
활 무기. 강궁과 노궁이 있다.
귀두도(鬼頭刀)
날 끝이 뭉뚝하고 폭이 넓은 외날의 무게감 있는 암기.
금도(金刀)
금으로 제작한 금빛 도.
낭아봉(狼牙棒)
날카로운 칼날같은 것들을 촘촘히 박아넣은 무기.
단검(短劍)
근접전에 유리한 초보용 수련 무기로서 암기로도 사용.
단극(短戟)
봉이 짧은 창(극).
단필(短筆)
붓대의 길이가 짧은 철필로서 휴대의 용이성과 은밀성,예리성,등이 뛰어난 암기.
단혼사(斷魂沙)
혼을 끊는 무시무시한 독성을 지닌 암기.
독질려(毒疾藜)
독을 바른 철질려로서 암기로 유명하다.
(가시풀,도개비풀 또는 도둑풀이라 불리는 식물).
동발(銅鉢)
동으로 만든 주발로서 기문병기의 하나이다.
륜(輪)
륜이란 금속으로 만들어진 톱니바퀴식 무기로서 방패로 사용하건아 독을 발라서 암기로 사용하고 또는 내공을 실어 사용하기도 한다.
매화수전(梅花手箭)
깃대에 매화를 수놓은 짧은 화살형 암기로서 표창과 비슷한 모양이다.
면도(緬刀)
도신의 두께가 얇아 휘어지는 부드러운 만큼 다루기가 어려운 도의 일종이다.
부채(扇)
강철제로 제작한 철부채가 대부분인 살 끝이 날카롭게 주조되어 잇어서 단검과
비슷한 방법으로 기습공격을 할 수도 있고 또는 비도와 같이 날리는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다.또한 접으면 판관필 모양이라서 판관필대용으로도 사용하기도
한다.
분수도(分水刀)
물 속에서 사용할 수 잇도록 고안된 유선형의 무기.
분수자(分水刺)
물 속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검형태의 유선형무기.
비표
표창형으로 암기의 일종.
비황석(飛蝗石)
누리(메뚜기과 곤충)를 본따서 만든 암기.
상문봉(喪門棒)
기문병기 중 하나로 대체적으로 문지기들이 사용.
선장(禪杖)
소림사에서 유래된 지팡이형태의 무기.
송문검(松紋劍)
검신에 소나무무늬를 새겨넣은 검.
쇄겸도(鎖鎌刀)
낫처럼 생긴 기형도의 일종.
수노(手弩)
기계적인 형태의 화살암기.
수리도(袖裏刀)
소매 속에 감춰 사용하는 단도(비도)형 암기.
십팔반병기(十八般兵器)
모(창), 추(철퇴), 궁(활), 노(석궁), 편(채찍), 강(쇠막대),
검(칼), 련(쇠사슬), 진(부채), 부(小도끼), 월(大도끼),
과(외날창), 극(양날창), 패(방패), 봉(막대), 파(갈고리),
곤(몽둥이)
암기(暗器)
비밀리에 상대에서 투척 또는 섭취하게 하는 독공
연검(軟劍)
내공을 주입해야만 사용할 수 있는 무기.
연편(軟鞭)
원거리 공격에 능한 내공을 주입하여 사용하는 부드러운 채찍형 무기.
유성추(流星鎚)
봉이나 곤에 쇠줄을 묶어 쇠줄 끝쪽에다가 구형의 고슴도치 쇠공을 달아
사용하는 무기.
유엽도(柳葉刀)
다루기가 매우 어려운 기문병기의 일종.
유엽비도(柳葉飛刀)
버드나무 잎사귀처럼 가늘고 얇은 비도(단검)으로 암기의 일종.
육혼망(戮魂芒)
혼을 도륙낸다는 암기의 일종.
장창(長槍)
봉이 긴 창으로 기형창의 일종이다.
채대(彩帶)
주로 여성들의 요대를 대용으로 하는 채찍형 무기.
철주판(鐵珠板)
쇠로 만든 주판의 주판알을 암기로 사용하는 무림상인들의 주무기.
철퇴(鐵槌)
원심력을 이용한 봉이나 곤의 일종.
철필(鐵筆)
쇠로 만든 일종의 붓과 비슷한 기문병기의 하나로서 특성상 치명타를
입히기는 어렵지만 그에 비해 매우 섬세하고 예리한 공격을 퍼부을 수 있는
점잖은 양반이나 선비들의 주무기이다.
타구봉(打狗棒)
거지들의 무기에 일종으로 개들을 잡아 족치는 몽둥이다.
판관필(判官筆)
일종의 붓과 비슷한 기문병기의 일종으로 점혈을 할 때 주로 사용하면 된다.
표창
비도와 비슷한 닌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암기의 일종이다.
혈적자(血摘刺)
만천화우를 펼칠때에 사용하는 암기의 일종.
협봉검(狹鋒劍)
찌르는 것을 위주로 제작된 기형도의 일종.
협봉도(狹鋒刀)
찌르는 것을 위주로 제작된 도의 일종
협인장창(狹刃長槍)
마상에서 공격하는 것을 위주로 제작된 창의 일종.
*도와 검의 종류*
도여(刀礪)
칼과 숫돌.
비수(匕首)
단도형태의 예리한 무기로서 주로 암기로 사용된다.(10cm정도)
단도(短刀)
칼날이 28cm이내의 검을 만한다.
도검(刀劍)
검과 도.
도자(刀子)
단검.
도필(刀筆)
종이가 아닌 나무나 돌,등에 글을 새길 때에 사용되는 칼.
도(刀)
곡선의 형태로 되어있는 베기용 칼.
검(劍)
병기나 살상용 칼로서 직선의 형태를 갖춘 양날의 검.
환도(還刀)
패용에 용이하도록 칼집과 고리가 있는 칼.
군도(軍刀)
칼집은 어피로 두르고 칠은 검은칠을 하며 장식은 황동을 사용하여
홍조수아로써 드리우고 띠는 가죽으로 한다.
운검(雲劒)
임금의 좌우[좌운검, 우운검]에서 검을 잡고 호위하는 관원의 칼,
칼집은 어피로 싸고 칠은 주홍색을 사용하여 장식은 백은으로 하여
홍조수아로써 드리우고 띠는 가죽으로 한다.
패검(佩劍)
병기 내지 살상용 칼로서 우리말로 환도라 한다 .
난도(鸞刀)
종묘에서 희생을 베고 끊는 칼인데 고리에 방울이 있고 칼끝에도 방울이 있다.
용광검(龍光劍)
단군고기에 나오는 해모수가 찬 전설의 칼이다.
삼인검(三寅劍)
호랑이 년, 호랑이 월, 호랑이일에 맞추어 만든 칼이다.
쌍수도(雙手刀)
자루길이가 1자 5치 날의 길이가 5자 한쪽에만 날이 있고 칼 등쪽으로
젖혀져 베기에 편리하게 되어 있으며 날의 자루쪽에 길이가 1치의 구리로
된 호인이 있다. 칼의 무게가 무거우므로 두손으로 잡고 사용한다.
이것을 가지고 하는 무예를 쌍수도라 한다.
예도(銳刀)
본래 단도라 일컬음 환도 또는 검이라고도 한다 쌍수도와 비슷한 모양으로
자루의 길이가 1자 날의 길이가 3자 3치이다.
왜검(倭劍)
일본도라 하며 길이는 일정하지 않고 크고 작은 칼 두 개를 사용하기도 한다.
모양은 쌍수도와 비슷하다.
월도(月刀)
언월도라고하며 자루의 길이가 6자 4치 날의 길이가 2자 8치 날 등의
중간에 기인이 있고 끝에 술을 장식한다. 삼국지에 나오는 관우의 애병인
청룡언월도가 이것에 속한다.
사모
창의 일종으로 뱀처럼 생겼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삼국지에 등장하는 장비가
사용한 애병도 이것이다.
협도(挾刀)
모양은 월도와 비슷하며 자루의 길이가 7자 날의 길이가 3자 자루의 길이가
7자 무게가 4근인 일종의 치도이다.
쌍검(雙劍)
본래 자루의 길이 5치 5푼 날의 길이 2자 5치이었으나 따로 만들지 않고
요도 가운데서 짧은 것을 택해서 쓴다 이것을 양손에 하나씩 가지고 쓰는 걸
쌍검이라 한다.
제독검(提督劍)
모양은 쌍수도와 비슷하며 날의 길이가 3자 4치 명나라 장군
이여송이 전했다고 한다.
본국검(本國劍)
모양은 쌍수도와 비슷하며 신라때부터 전해오는 우리나라의 칼
속칭 신검 신라검이라 하며 그 무예는 신라의 황창의 소전 이라고 한다.
마상쌍검(馬上雙劍)
말을 타고 쓰는 쌍검
마상월도(馬上月刀)
말을 타고 쓰는 월도
패도(佩刀)
천년묵은 고검이라야 가장 좋은 것으로 여기고 그 다음은 6-7백년 된 것을
근년에 만든 것은 쓸모없는 것으로 여긴다. 하루에 한번 단련하며
1백일이 되면 땅에 수년 동안 묻었다가 꺼내서 단련하며 1백번을 거처야 천하의
이도가 된다. 사람마다 장도 하나를 지니는데 이것을 패도라 한다.
패도위에 소도를 하나 더 꽃아 잡용에 편리하게 하며 떠 길이가 한자 되는 자도
하나가 있는데 이것을 해수도라 하며 길이가 한자 남짓되는걸 그급발이라 한다.
큰 것을 도 작은걸 협협이라 한다. 칼집은 후박 나무로 만들어 가볍고 연하여
칼이 녹슬지 않게 하며 집에는 붉은 칠이나 검은 칠을 하며
상어 가죽으로 둘러싸기도 한다.
야도(野刀)
기다란 칼이며 미첨도라고도 하는데 자루의 길이가 3-4자이다.
은장도(銀粧刀)
나무로써 만든다 칼집은 도금을 하고 그사이에 붉은색 녹색 채색을 칠한다.
주로 은으로 많이 만든다고 해서 흔히 은장도라 부르지만 장도라 부르는 것이
더 정확한 명칭이다.
오늘날 도검의 명칭
칠성검
조선조 중기에서 후기 쪽에 가까운 검으로 궁궐무관들이 주로 패용하고 있던 검이었다.
표면에는 7개의 별자리가 있는데 6번째 별에는 특이한 생김새의 별을 장식한다.
한국도
날 끝이 예리하지 않아 모든 일을 과격하지 않고 신중히 처리했던 옛 선인들이
지혜를 볼 수 있다. 화려한 장식을 많이 하기보단 평화를 추구하는 활인검이다.
사인검
조선조 또는 중기에 왕이 장식용이나 호신용으로 지녔던 검이다.
네 마리 호랑이를 뜻하며 인해 인달 인날 인시에 열처리하며 60년만에 한 자루를
제작한다.
화랑도
화랑들의 수련용검으로 손잡이 형태는 수련중 땀이 차면 스며들고 미끄러지지
않도록 면으로 된 끈을 사용하여 경고하고 튼튼하게 묶어 수련하기
편리하게 만들어져 있다.
삼인검
조선조 중기에서 후기의 검으로 장식용 검이다. 사임검과 같이 왕족이 지녔던 검이다.
사인검은 인시의 두시간 동안 만들어 지지만 삼인검은 인날을 통틀어 만들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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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
• 단검
• 도
• 동양무기
• 무기
• 무기의 종류
•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