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투용어 순화자료 (사)

URL: https://tanma.kr/data/japanese_sa.html

일본어투용어 순화자료 (사)

사라[皿, さら] ➜ 접시

❖맛있는 음식이 사라에 담겨 있다.

사라다[サラダ, salad] ➜ 샐러드

❖신선한 사라다는 건강에 좋다.

사라리만[サラリーマン, ←salaried man] ➜ 봉급생활자, 샐러리맨

❖사라리만의 하루는 바쁘다.

사료[飼料, しりょう] = 먹이

❖애완동물은 사료를 먹여 키운다.

사루마타[猿股, さるまた] ➜ 속잠방이, 팬티

❖사루마타는 삼각과 사각이 있다.

사루비아[サルビア, salvia] ➜ 샐비어

❖사루비아의 원산지는 브라질이다.

사리[砂利, じゃり] ➜ 자갈

❖웅덩이를 사리로 채웠다.

사무라이[侍, さむらい] ⇨ 일본 (봉건 시대) 무사

❖사무라이는 일본의 무사다.

사물함[私物函, しぶつ-] ⇨ 개인 (물건) 보관함

❖교실에는 사물함이 있다.

사보텐[サボテン, ○에zapote] ➜ 선인장

❖사보텐은 전자파를 흡수한다.

사시[指し, さし] ➜ 손 찜

❖그는 건물을 우리에게 사시했다.

사시미[刺身, さしみ] ➜ 생선회

❖여름에는 사시미를 잘 안 먹는다.

사시코미[差し込み, さしこみ] ➜ 꽂개 집, 콘센트

❖사시코미에 플러그를 꼽았다.

사시키[揷し木, さしき] ➜ 꺾꽂이

❖어머니는 취미로 사시키를 시작하셨다.

사양[仕樣, しよう] ➜ ① 설명(서) ② 품목

❖제품을 살 땐 사양을 잘 따져 봐야 한다.

사양서[←仕樣書, しようがき] ➜ 설명서, 시방서

❖제품을 샀을 땐 사양서를 잘 보고 사용해야 한다.

사와리[觸り, さわり] ➜ 촉감

❖아기 피부의 사와리는 부드럽다.

사이[才, さい] ➜ 재 〖목재〗

❖국수의 사이는 밀가루다.

사입[仕入, ←仕入れ(しいれ)] ➜ 사(들이)기

❖새 자동차를 사입했다.

사입선[仕入先, ←仕入れ先(しいれさき)] ➜ 산 곳, 살 곳

❖우리나라 석유의 주 사입선은 중동 지역이다.

사카다치[逆立ち, さかだち] ➜ 물구나무서기, 곤두서기

❖체조 선수들은 사카다치를 잘 한다.

사쿠라[櫻, さくら] ➜ 벚꽃, 벚나무

❖봄에는 사쿠라가 만발한다.

삭도[索道, ちくどう] ➜ 밧줄, 하늘 찻길

❖짐을 삭도로 묶었다.

산가쿠[三角, さんかく] ➜ 세모

❖트라이앵글의 모형은 산가쿠다.

산부[三分, さんぶ] ➜ 서 푼

❖산부어치도 안 되는 돈.

삼마이[←三枚, ←三枚目(さんまいめ)] ➜ 희극 배우

❖삼마이들은 관객을 웃기기 위해 연습을 많이 한다.

삼면기사[三面記事, さんめん-] ⇨ 사회 기사, 도막 기사

❖독도 지키기 운동이 최근의 삼면기사로 떠올랐다.

삼바이[←棧橋, さんばし] ➜ 뜬 다리, 선창

❖삼바이에서 낚시를 즐겼다.

삽목[揷木, ←揷し木(さしき)] ⇨ 꺾꽂이

❖국화는 삽목이 가능한 식물이다.

상신[上申, じょうしん] ⇨ 여쭘, 알림

❖선생님께 상신한 문서에 대한 답변이 오늘에야 도착했다.

색소[色素, しきそ] = 물씨

❖색소에는 천연 색소와 유해 색소가 있다.

샤쿠(시)[杓子, しゃくし] ➜ 국자

❖국을 샤쿠로 퍼서 담아라.

샷다[←シャッター, shutter] ➜ 덧닫이, 여닫개, 셔터

❖카메라 샷다를 누르세요.

샷시[←サッシ, sash] ➜ (알루미늄) 문틀/창틀, 새시

❖우리 집 샷시는 방음이 잘 된다.

석녀[石女, うまずめ] ➜ 돌계집

❖석녀는 아이를 낳지 못하는 여자다.

선반[旋盤, せんばん] = 돌이판, 갈이판

❖선반 위의 꿀단지.

선불[先拂, ←先拂い(さきばらい)] ⇨ 선지급

❖월급을 선불로 받았다.

선착장[船着場, ふなつきば] ⇨ 나루(터)

❖선착장에 나룻배가 몇 척 있다.

선취[先取, せんしゅ] ⇨ 먼저 얻음

❖상대편이 점수를 선취하는 바람에 끌려가는 경기를 했다.

선하 증권[船荷證券, ふなにしょうけん] = 뱃짐 증권

❖선하 증권을 발급받았다.

세공[細工, さいく] = 공예

❖보석을 세공하여 팔면 값을 더 받을 수 있다.

세대[世帶, せたい] = 가구, 집

❖그 동네에는 5세대가 산다.

세대주[世帶主, せたいぬし] ⇨ 가구주

❖나의 세대주는 아버지다.

세라복[セーラー服, ←sailor suit] ➜ 세일러복, 해군복

❖세라복을 입은 남자 친구가 참 멋있게 보였다.

세루모타[セルモーター, cell motor] ➜ 시동 모터

❖자동차 세루모타가 고장 나서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

세무가죽[セーム-, chamois-] ➜ 섀미 가죽

❖내 구두는 세무가죽으로 만들었다.

세비로[背廣, せびろ] ➜ 신사복

❖졸업 선물로 세비로를 얻었다.

센누키[栓拔き, せんぬき] ➜ 따개

❖콜라 뚜껑을 센누끼로 땄다.

센반[旋盤, せんばん] ➜ 선반

❖센반으로 반지를 만들었다.

센베이[煎餠, せんべい] ➜ 전병 과자

❖노인들은 센베이를 좋아한다.

센치하다[センチ-, ←sentimental-] ➜ 감상적이다

❖가을이 되면 으레 사람들은 센치해진다.

센타[センター, center] ➜ 본부, 중앙, 중심(지)

❖정부는 소비자 보호 센타를 건립했다.

셉빵[←折半, せっぱん] ➜ 반 가르기

❖할머니는 손자들에게 빵을 셉빵하여 나눠주었다.

소데[袖、そで] ➜ 소매

❖겨울인데도 소데를 걷고 다닐 만큼 더웠다.

소데나시[袖無し, そでなし] ➜ 맨팔(옷), 민소매, 소매 없는 옷

❖여름엔 소데나시를 즐겨 입는다.

소데하바[袖幅, そではば] ➜ 소매통, 소매 너비

❖소데하바가 넓은 옷은 활동하기가 좋다.

소도리[總取り, そうどり] ➜ 몽땅 사기

❖한 회사에서 물을 소도리하는 바람에 물 구하기가 힘들다.

소라백[空-, ←そらバック(back)] ➜ 하늘 배경

❖소라백으로 가게를 꾸몄다.

소라색[空色, そらいろ] ➜ 하늘색, 하늘 빛깔

❖소라색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색이다.

소매[小賣, ←小賣り(こうり)] = 산매

❖도매상으로부터 싼값에 물건을 받아서 소비자들에게 소매로 팔아 이문을 남겼다.

소멘[素麵, そうめん] ➜ 소면

❖결혼식에 가면 소멘을 흔히 먹는다.

소바[蕎麥, そば] ➜ 메밀(국수)

❖겨울엔 뜨끈한 소바가 생각난다.

소보로빵[そぼろパン, そぼろ○포pão] ➜ 곰보빵

❖소보로빵은 못생겼지만 맛은 달콤하다.

소사[小使, こづかい] ➜ 사환, 사동

❖어릴 때 초등학교 소사로 일하면서 학비를 벌었다.

소절수[小切手, こぎって] ➜ 수표

❖음식 값을 소절수로 계산할 때는 이서를 해야 한다.

소하물[小荷物, こにもつ] ⇨ 잔짐

❖기차편에 소하물을 보냈다.

송달[送達, そうたつ] ⇨ 보냄, 띄움

❖편지 송달 과정에서 사고가 많이 생긴다.

쇼바[←ショックアブソーバー, shock absorber] ➜ 완충기

❖쇼바는 충격을 줄여준다.

쇼부[勝負, しょうぶ] ➜ 흥정, 결판

❖가격을 쇼부를 봐서 많이 깎을 수 있었다.

쇼쿠빵[←食パン, しょく○포pão] ➜ 식빵

❖아침에 쇼쿠빵을 먹고 나면 든든하다.

쇼쿠캉[←食罐, しょくかん(○네kan)] ➜ 밥통

❖쇼쿠캉에 밥이 비었다

수갑[手匣, てじょう] ⇨ (쇠)고랑

❖경찰이 도둑에게 수갑을 채웠다.

수당[手當, てあて] ⇨ 덤삯

❖수당이 얼마 되지 않아 불만이다.

수령[受領, じゅりょう] = 받음

❖퇴직금을 수령하고 나면 집을 살 생각이다.

수리[受理, じゅり] = 받음, 받아들임

❖사장은 직원이 낸 사표를 수리하지 않고 반려했다.

수반[首班, しゅはん] = 우두머리

❖정부의 수반은 국민의 신망을 얻어야 한다.

수부[受付, うけつけ] ➜ 접수

❖체육관에서 입학 원서를 수부하고 있습니다.

수속[手續, ←手續き(てつづき)] ⇨ 절차, 순서

❖퇴원 수속을 밟으려면 병원비를 모두 내야 합니다.

수순[手順, てじゅん] ⇨ 차례, 순서

❖차곡차곡 수순을 밟아 가면서 일을 진행해야 합니다.

수인[手引, ←手引き(てびき)] ➜ 길잡이

❖수인 없이 낯선 길을 떠나면 길을 잃을 수도 있다.

수입[手入, ←手入れ(ていれ)] ➜ 손질

❖총을 비롯한 각종 군 장비를 철저히 수입하여 비상시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하라.

수입고[輸入高, ゆにゅうだか] ➜ 수입량

❖매년 석유 수입고가 증가하고 있다.

수입선[輸入先, ゆにゅうさき] ➜ 수입처, 수입국

❖우리나라 쌀의 주요 수입선은 미국이다.

수제품[手製品, てせいひん] ⇨ 손치

❖이 악기는 명인이 만든 수제품이어서 음색이 뛰어나다.

수지[樹脂, じゅし] ⇨ 나뭇진

❖소나무는 수지가 많다.

수지고[手持高, ←手持ち高(てもちだか)] ➜ 보유량

❖사우디아라비아는 기름 수지고가 많다.

수출고[輸出高, ゆしゅつだか] ➜ 수출량

❖수출고를 늘려야만 경제가 살아난다.

수취[受取, ←受け取り(うけとり)] ⇨ 수령, 받음

❖배달된 상품을 수취하였다는 서명을 해야 한다.

수취인[受取人, ←受け取り人(うけとりにん)] ⇨ 받는 이

❖수취인을 정확히 기재하지 않아 배달을 하지 못했다.

수타국수[手打-, ←手打ち(てうち)-] ➜ 손국수

❖기계로 뽑은 것보다는 역시 수타국수가 맛있다.

수하물[手荷物, てにもつ] ⇨ 손짐

❖트럭에 수하물을 규정량 이상 실으면 사고의 원인이 된다.

수확고[收穫高, しゅうかくだか] ➜ 수확량, 소출

❖올해는 홍수 피해로 수확고가 작년에 비해 많이 줄어들었다.

숙박계[宿泊屆, しゅくはくとどけ] ➜ 숙박 장부

❖여관에서 자려면 숙박계를 기록해야 한다.

순번[順番, じゅんばん] ⇨ 차례

❖순번을 정해서 한 명씩 들어와라.

스기[杉, すぎ] ➜ 삼나무

❖스기는 가구 재료로도 쓰인다.

스나[砂, すな] ➜ 모래

❖지하 바다에서 스나를 채굴해서 건설용으로 쓰고 있다.

스노모노[酢物, ←酢の物(すのもの)] ➜ 초무침

❖스노모노는 일본의 주요 요리법 가운데 하나다.

스뎅[ステン, ←stainless] ➜ 안녹쇠, 스테인리스

❖이 냄비는 스뎅으로 만들어서 녹이 전혀 슬지 않습니다.

스라브[スラブ, slab] ➜ 바닥판, 평판, 슬래브

❖스라브 지붕을 얹어서 간이 건물을 세웠다.

스레토[スレート, slate] ➜ 슬레이트

❖비가 자꾸 새서 스레토로 지붕을 갈았다.

스루메[鰑, するめ] ➜ 오징어

❖울릉도 근해에서는 스루메가 잘 잡힌다.

스리[刷り, すり] ➜ 교정쇄

❖스리를 이용하여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원고를 살펴보기로 했다.

스리[掏摸, すり] ➜ 소매치기

❖지갑을 스리당하는 바람에 집까지 걸어와야 했다.

스리가라스[摺りがラス, すり○네glas] ➜ 흐림 유리

❖목욕탕 창문은 보통 스리가라스로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스베리다이[滑り臺, すべりだい] ➜ 미끄럼틀

❖스베리다이를 타면서 놀고 나면 바지가 온통 흙투성이가 된다.

스시[鮨/壽司, すし] ➜ 초밥

❖생선이 신선해야만 스시의 맛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스즈란핀[鈴蘭ピン, すずらんpin] ➜ 구슬핀

❖스즈란핀으로 장식한 청바지가 유행하고 있다.

스키야키[鋤燒き, すきやき] ⇨ 일본 전골(찌개)

❖스키야키보다는 뚝배기에 끓인 된장국이 더 낫겠다.

스탄푸[スタンプ, stamp] ➜ 잉크판, 양벼루, 스탬프

❖서류에 스탄푸를 찍어서 고발장을 접수시켰다.

스텟키[ステッキ, stick] ➜ 막대기

❖꼬치 요리를 할 때는 얇은 스텟키를 쓰는 것이 좋다.

스파나[スパナ, spanner] ➜ 나사틀이, 스패너

❖책상다리가 흔들리니 스파나로 나사를 조여서 흔들리지 않게 해라.

스포츠가리[スポーツ刈り, ←sportsかり) ➜ 스포츠형 (깎기)

❖중학생이 되자 머리를 스포츠가리로 깎아야 한다고 한다.

스피카[スピーター, speaker] ➜ 확성기, 스피커

❖스피카로 나오는 거리 방송 때문에 시끄러워 잠을 잘 수가 없었다.

슨포[寸法, すんぽう] ➜ 치수

❖살이 너무 쪄서 슨포가 맞는 바지가 하나도 없다.

승강장[昇降場, ←昇りり降場(のりおりば)] ⇨ 타는 곳

❖승강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다가 옛 애인을 만났다.

승차권[乘車券, じょうしゃけん] ⇨ 차표

❖기차를 탈 때 승차권을 구입하지 않으면 처벌을 받는다.

승환[乘換, ←乘り換え(のりかえ)] ➜ 갈아타기

❖버스를 승환 체계가 잘 이루어져 시간이 훨씬 절약됐다.

시다[←下, した] ➜ 밑일꾼, 곁꾼, 보조원

❖우리 누나는 병원에서 간호 시다로 일한다.

시다바리[←下張り, したばり] ➜ 밑일꾼, 곁꾼, 보조원

❖그는 시다바리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공장장을 맡고 있다.

시로누키[白拔き, しろぬき] ➜ ① 흰색 ② 음각 (글자) 〖인쇄〗

❖시로누키 방식으로 글자를 새겼다.

시로토[素人, しろうと] ➜ 신출내기, 풋내기, 초보자

❖새파랗게 젊은 시로토가 새로 오기로 했으니 잘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마이[仕舞/終い, しまい] ➜ 끝냄, 끝남, 마감, 끝(마침)

❖하루 일과를 시마이하고 나니 홀가분하다.

시메가네[締め金, しめがね] ➜ 죔쇠

❖판자를 시메가네로 고정시켜라.

시바이[芝居, しばい] ➜ 연극

❖오랜만에 보는 시바이였지만 배우의 연기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시보리[絞り, しぼり] ➜ 물수건

❖이 시보리로 손을 닦은 다음에 음식을 드십시오.

시사[示唆, しさ/じさ] = 귀띔, 암시, 일러 줌

❖야당 대변인의 논평은 정계 개편과 관련하여 시사하는 바가 크다.

시아게[仕上げ, しあげ] ➜ 끝손질, 마무리

❖이번 기획을 깔끔하게 시아게한 공로로 정식 사원이 될 수 있었다.

시오야키[鹽燒き, しおやき] ➜ 소금구이

❖고기를 시오야키로 먹으면 참 맛있다.

시타누리 (下塗り, したぬり] ➜ 애벌칠

❖토분으로 시티누리하고 나서 며칠을 기다려야 한다.

시타카바[下カバー, したcover] ➜ 기름받이

❖시타카바에 기름을 받았다.

시타테[下手, したて] ➜ 짓기, 만들기, 보조공

❖사타테를 하나 두어서 잔심부름을 전담하게 했다

시합[試合, しあい] = 겨루기

❖오늘은 태권도 시합이 있다.

식부[植付, ←植え付け(うえつけ)] ➜ 심기

❖식목일을 기념하여 식부 행사가 있을 예정이오니 모두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식비[食費, しょくひ] ⇨ 밥값

❖식구가 늘어나니 식비 부담도 만만치 않다.

식상[食傷, しょくしょう] ⇨ 싫증 남

❖드라마 내용이 너무 식상해서 시청률이 낮다.

식캉[←食罐, しょくかん(○네kan)] ➜ 밥통

❖식캉에 밥이 들어 있다.

신립[申立, ←申う立て(もうしたて)] ➜ 아룀, 신청

❖여권을 신립하기 위해 구청을 찾았다.

신마이[新米, しんまい] ➜ 햅쌀

❖아무래도 묵은쌀보다는 신마이가 맛이 좋다.

신삥[←新品, しんぴん] ➜ 새것, 신품

❖이 구두는 신삥이어서 윤이 반짝반짝한다.

신와리[シーン割り, sceneわり] ➜ 장면 나누기

❖신와리를 다시 해서 새로 편집했다.

신입[申込, ←申し込み(もうしこみ)] ➜ 신청, 청약

❖아파트를 신입했지만 번번히 떨어졌다.

신쭈[←眞鍮, しんちゅう] ➜ 놋쇠

❖제사에 쓰이는 그릇은 주로 신쭈로 만든다.

신쭈방[←眞鍮板, しんちゅうばん] ➜ 놋쇠판

❖신쭈방에 이름을 새겨 넣기로 했다.

신켄 쇼부[眞劍勝負, しんけんしょうぶ] ➜ 생사 겨루기

❖신켄 쇼부할 각오로 시합에 임하도록 해라.

실인[實印, じついん] ⇨ 도장, 인장

❖계약서에 실인을 찍어야만 효력이 생긴다.

십팔번[十八番, じゅうはちばん] ➜ 단골 장기, 단골 노래

❖그녀의 십팔번은 노사연의 ‘만남’이다.

싯쿠이[漆喰, しっくい] ➜ (흙) 회반죽

❖싯쿠이를 자래로 써서 건물을 짓기로 했다.

싯푸[濕布, しっぷ] ➜ 찜질

❖얼음 싯푸를 하고 나니 몸이 개운해졌다.

싱[←芯, しん] ➜ 심(지), 속

❖싱이 깊어서 헤아릴 수조차 없을 정도다.

쓰레빠[←スリッパ, slipper] ➜ 실내화, 슬리퍼

❖쓰레빠를 질질 끌고 다니면 보기가 안 좋다.

쓰루하시[鶴嘴, つるはし] ➜ 곡괭이

❖밭을 갈기 위해 저마다 쓰루하시를 짊어지고 나섰다.

쓰메에리[詰襟, ←詰め襟(つめえり)] ➜ 깃닫이 (양복)

❖쓰메에리가 낡아서 이 양복은 더 이상 입을 수 없다.

쓰메키리[爪切り, つめきり] ➜ 손톱깎이, 손톱깎개

❖손톱을 쓰메키리로 깎다가 살까지 베고 말았다.

쓰미[積み, つみ] ➜ 벽돌공, (벽돌) 쌓기

❖공사 일정상 오늘은 반드시 쓰미 작업을 해야 한다.

쓰봉[←スボン, ○프jupon] ➜ 양복바지

❖키가 훌쩍 커서 지금 가지고 있는 쓰봉은 모두 짧아서 못 입을 것 같아요.

쓰부 (다이야)[粒ダイヤ, ←つぶdiamond] ➜ 알갱이 (다이아몬드)

❖결혼기념일 선물로 쓰부 반지를 선물하기로 했다.

쓰키다시[突き出し, つきだし] ➜ 곁들이 (안주)

❖이 집은 회보다 오히려 쓰키다시가 더 맘에 든다.

쓰키아이[付き合い, つきあい] ➜ (몫) 나누기

❖과자를 쓰키아이해서 아이들에게 일일이 나누어주었다.

쓰키키리[突き切り, つききり] ➜ 단번 치기

❖이 공은 쓰키키리로 쳐야 맞힐 수 있다.

씨명[氏名, しめい] ➜ 성명, 이름

❖그의 씨명은 홍길동이다.

* * *



• 순우리말 • 어투순화자료 • 우리말 • 웹소설 • 일본어 • 일본어투용어 • 표준어 • 한국말 • 한국어 • 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