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皿, さら] ➜ 접시
❖맛있는 음식이 사라에 담겨 있다.
사라다[サラダ, salad] ➜ 샐러드
❖신선한 사라다는 건강에 좋다.
사라리만[サラリーマン, ←salaried man] ➜ 봉급생활자, 샐러리맨
❖사라리만의 하루는 바쁘다.
사료[飼料, しりょう] = 먹이
❖애완동물은 사료를 먹여 키운다.
사루마타[猿股, さるまた] ➜ 속잠방이, 팬티
❖사루마타는 삼각과 사각이 있다.
사루비아[サルビア, salvia] ➜ 샐비어
❖사루비아의 원산지는 브라질이다.
사리[砂利, じゃり] ➜ 자갈
❖웅덩이를 사리로 채웠다.
사무라이[侍, さむらい] ⇨ 일본 (봉건 시대) 무사
❖사무라이는 일본의 무사다.
사물함[私物函, しぶつ-] ⇨ 개인 (물건) 보관함
❖교실에는 사물함이 있다.
사보텐[サボテン, ○에zapote] ➜ 선인장
❖사보텐은 전자파를 흡수한다.
사시[指し, さし] ➜ 손 찜
❖그는 건물을 우리에게 사시했다.
사시미[刺身, さしみ] ➜ 생선회
❖여름에는 사시미를 잘 안 먹는다.
사시코미[差し込み, さしこみ] ➜ 꽂개 집, 콘센트
❖사시코미에 플러그를 꼽았다.
사시키[揷し木, さしき] ➜ 꺾꽂이
❖어머니는 취미로 사시키를 시작하셨다.
사양[仕樣, しよう] ➜ ① 설명(서) ② 품목
❖제품을 살 땐 사양을 잘 따져 봐야 한다.
사양서[←仕樣書, しようがき] ➜ 설명서, 시방서
❖제품을 샀을 땐 사양서를 잘 보고 사용해야 한다.
사와리[觸り, さわり] ➜ 촉감
❖아기 피부의 사와리는 부드럽다.
사이[才, さい] ➜ 재 〖목재〗
❖국수의 사이는 밀가루다.
사입[仕入, ←仕入れ(しいれ)] ➜ 사(들이)기
❖새 자동차를 사입했다.
사입선[仕入先, ←仕入れ先(しいれさき)] ➜ 산 곳, 살 곳
❖우리나라 석유의 주 사입선은 중동 지역이다.
사카다치[逆立ち, さかだち] ➜ 물구나무서기, 곤두서기
❖체조 선수들은 사카다치를 잘 한다.
사쿠라[櫻, さくら] ➜ 벚꽃, 벚나무
❖봄에는 사쿠라가 만발한다.
삭도[索道, ちくどう] ➜ 밧줄, 하늘 찻길
❖짐을 삭도로 묶었다.
산가쿠[三角, さんかく] ➜ 세모
❖트라이앵글의 모형은 산가쿠다.
산부[三分, さんぶ] ➜ 서 푼
❖산부어치도 안 되는 돈.
삼마이[←三枚, ←三枚目(さんまいめ)] ➜ 희극 배우
❖삼마이들은 관객을 웃기기 위해 연습을 많이 한다.
삼면기사[三面記事, さんめん-] ⇨ 사회 기사, 도막 기사
❖독도 지키기 운동이 최근의 삼면기사로 떠올랐다.
삼바이[←棧橋, さんばし] ➜ 뜬 다리, 선창
❖삼바이에서 낚시를 즐겼다.
삽목[揷木, ←揷し木(さしき)] ⇨ 꺾꽂이
❖국화는 삽목이 가능한 식물이다.
상신[上申, じょうしん] ⇨ 여쭘, 알림
❖선생님께 상신한 문서에 대한 답변이 오늘에야 도착했다.
색소[色素, しきそ] = 물씨
❖색소에는 천연 색소와 유해 색소가 있다.
샤쿠(시)[杓子, しゃくし] ➜ 국자
❖국을 샤쿠로 퍼서 담아라.
샷다[←シャッター, shutter] ➜ 덧닫이, 여닫개, 셔터
❖카메라 샷다를 누르세요.
샷시[←サッシ, sash] ➜ (알루미늄) 문틀/창틀, 새시
❖우리 집 샷시는 방음이 잘 된다.
석녀[石女, うまずめ] ➜ 돌계집
❖석녀는 아이를 낳지 못하는 여자다.
선반[旋盤, せんばん] = 돌이판, 갈이판
❖선반 위의 꿀단지.
선불[先拂, ←先拂い(さきばらい)] ⇨ 선지급
❖월급을 선불로 받았다.
선착장[船着場, ふなつきば] ⇨ 나루(터)
❖선착장에 나룻배가 몇 척 있다.
선취[先取, せんしゅ] ⇨ 먼저 얻음
❖상대편이 점수를 선취하는 바람에 끌려가는 경기를 했다.
선하 증권[船荷證券, ふなにしょうけん] = 뱃짐 증권
❖선하 증권을 발급받았다.
세공[細工, さいく] = 공예
❖보석을 세공하여 팔면 값을 더 받을 수 있다.
세대[世帶, せたい] = 가구, 집
❖그 동네에는 5세대가 산다.
세대주[世帶主, せたいぬし] ⇨ 가구주
❖나의 세대주는 아버지다.
세라복[セーラー服, ←sailor suit] ➜ 세일러복, 해군복
❖세라복을 입은 남자 친구가 참 멋있게 보였다.
세루모타[セルモーター, cell motor] ➜ 시동 모터
❖자동차 세루모타가 고장 나서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
세무가죽[セーム-, chamois-] ➜ 섀미 가죽
❖내 구두는 세무가죽으로 만들었다.
세비로[背廣, せびろ] ➜ 신사복
❖졸업 선물로 세비로를 얻었다.
센누키[栓拔き, せんぬき] ➜ 따개
❖콜라 뚜껑을 센누끼로 땄다.
센반[旋盤, せんばん] ➜ 선반
❖센반으로 반지를 만들었다.
센베이[煎餠, せんべい] ➜ 전병 과자
❖노인들은 센베이를 좋아한다.
센치하다[センチ-, ←sentimental-] ➜ 감상적이다
❖가을이 되면 으레 사람들은 센치해진다.
센타[センター, center] ➜ 본부, 중앙, 중심(지)
❖정부는 소비자 보호 센타를 건립했다.
셉빵[←折半, せっぱん] ➜ 반 가르기
❖할머니는 손자들에게 빵을 셉빵하여 나눠주었다.
소데[袖、そで] ➜ 소매
❖겨울인데도 소데를 걷고 다닐 만큼 더웠다.
소데나시[袖無し, そでなし] ➜ 맨팔(옷), 민소매, 소매 없는 옷
❖여름엔 소데나시를 즐겨 입는다.
소데하바[袖幅, そではば] ➜ 소매통, 소매 너비
❖소데하바가 넓은 옷은 활동하기가 좋다.
소도리[總取り, そうどり] ➜ 몽땅 사기
❖한 회사에서 물을 소도리하는 바람에 물 구하기가 힘들다.
소라백[空-, ←そらバック(back)] ➜ 하늘 배경
❖소라백으로 가게를 꾸몄다.
소라색[空色, そらいろ] ➜ 하늘색, 하늘 빛깔
❖소라색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색이다.
소매[小賣, ←小賣り(こうり)] = 산매
❖도매상으로부터 싼값에 물건을 받아서 소비자들에게 소매로 팔아 이문을 남겼다.
소멘[素麵, そうめん] ➜ 소면
❖결혼식에 가면 소멘을 흔히 먹는다.
소바[蕎麥, そば] ➜ 메밀(국수)
❖겨울엔 뜨끈한 소바가 생각난다.
소보로빵[そぼろパン, そぼろ○포pão] ➜ 곰보빵
❖소보로빵은 못생겼지만 맛은 달콤하다.
소사[小使, こづかい] ➜ 사환, 사동
❖어릴 때 초등학교 소사로 일하면서 학비를 벌었다.
소절수[小切手, こぎって] ➜ 수표
❖음식 값을 소절수로 계산할 때는 이서를 해야 한다.
소하물[小荷物, こにもつ] ⇨ 잔짐
❖기차편에 소하물을 보냈다.
송달[送達, そうたつ] ⇨ 보냄, 띄움
❖편지 송달 과정에서 사고가 많이 생긴다.
쇼바[←ショックアブソーバー, shock absorber] ➜ 완충기
❖쇼바는 충격을 줄여준다.
쇼부[勝負, しょうぶ] ➜ 흥정, 결판
❖가격을 쇼부를 봐서 많이 깎을 수 있었다.
쇼쿠빵[←食パン, しょく○포pão] ➜ 식빵
❖아침에 쇼쿠빵을 먹고 나면 든든하다.
쇼쿠캉[←食罐, しょくかん(○네kan)] ➜ 밥통
❖쇼쿠캉에 밥이 비었다
수갑[手匣, てじょう] ⇨ (쇠)고랑
❖경찰이 도둑에게 수갑을 채웠다.
수당[手當, てあて] ⇨ 덤삯
❖수당이 얼마 되지 않아 불만이다.
수령[受領, じゅりょう] = 받음
❖퇴직금을 수령하고 나면 집을 살 생각이다.
수리[受理, じゅり] = 받음, 받아들임
❖사장은 직원이 낸 사표를 수리하지 않고 반려했다.
수반[首班, しゅはん] = 우두머리
❖정부의 수반은 국민의 신망을 얻어야 한다.
수부[受付, うけつけ] ➜ 접수
❖체육관에서 입학 원서를 수부하고 있습니다.
수속[手續, ←手續き(てつづき)] ⇨ 절차, 순서
❖퇴원 수속을 밟으려면 병원비를 모두 내야 합니다.
수순[手順, てじゅん] ⇨ 차례, 순서
❖차곡차곡 수순을 밟아 가면서 일을 진행해야 합니다.
수인[手引, ←手引き(てびき)] ➜ 길잡이
❖수인 없이 낯선 길을 떠나면 길을 잃을 수도 있다.
수입[手入, ←手入れ(ていれ)] ➜ 손질
❖총을 비롯한 각종 군 장비를 철저히 수입하여 비상시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하라.
수입고[輸入高, ゆにゅうだか] ➜ 수입량
❖매년 석유 수입고가 증가하고 있다.
수입선[輸入先, ゆにゅうさき] ➜ 수입처, 수입국
❖우리나라 쌀의 주요 수입선은 미국이다.
수제품[手製品, てせいひん] ⇨ 손치
❖이 악기는 명인이 만든 수제품이어서 음색이 뛰어나다.
수지[樹脂, じゅし] ⇨ 나뭇진
❖소나무는 수지가 많다.
수지고[手持高, ←手持ち高(てもちだか)] ➜ 보유량
❖사우디아라비아는 기름 수지고가 많다.
수출고[輸出高, ゆしゅつだか] ➜ 수출량
❖수출고를 늘려야만 경제가 살아난다.
수취[受取, ←受け取り(うけとり)] ⇨ 수령, 받음
❖배달된 상품을 수취하였다는 서명을 해야 한다.
수취인[受取人, ←受け取り人(うけとりにん)] ⇨ 받는 이
❖수취인을 정확히 기재하지 않아 배달을 하지 못했다.
수타국수[手打-, ←手打ち(てうち)-] ➜ 손국수
❖기계로 뽑은 것보다는 역시 수타국수가 맛있다.
수하물[手荷物, てにもつ] ⇨ 손짐
❖트럭에 수하물을 규정량 이상 실으면 사고의 원인이 된다.
수확고[收穫高, しゅうかくだか] ➜ 수확량, 소출
❖올해는 홍수 피해로 수확고가 작년에 비해 많이 줄어들었다.
숙박계[宿泊屆, しゅくはくとどけ] ➜ 숙박 장부
❖여관에서 자려면 숙박계를 기록해야 한다.
순번[順番, じゅんばん] ⇨ 차례
❖순번을 정해서 한 명씩 들어와라.
스기[杉, すぎ] ➜ 삼나무
❖스기는 가구 재료로도 쓰인다.
스나[砂, すな] ➜ 모래
❖지하 바다에서 스나를 채굴해서 건설용으로 쓰고 있다.
스노모노[酢物, ←酢の物(すのもの)] ➜ 초무침
❖스노모노는 일본의 주요 요리법 가운데 하나다.
스뎅[ステン, ←stainless] ➜ 안녹쇠, 스테인리스
❖이 냄비는 스뎅으로 만들어서 녹이 전혀 슬지 않습니다.
스라브[スラブ, slab] ➜ 바닥판, 평판, 슬래브
❖스라브 지붕을 얹어서 간이 건물을 세웠다.
스레토[スレート, slate] ➜ 슬레이트
❖비가 자꾸 새서 스레토로 지붕을 갈았다.
스루메[鰑, するめ] ➜ 오징어
❖울릉도 근해에서는 스루메가 잘 잡힌다.
스리[刷り, すり] ➜ 교정쇄
❖스리를 이용하여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원고를 살펴보기로 했다.
스리[掏摸, すり] ➜ 소매치기
❖지갑을 스리당하는 바람에 집까지 걸어와야 했다.
스리가라스[摺りがラス, すり○네glas] ➜ 흐림 유리
❖목욕탕 창문은 보통 스리가라스로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스베리다이[滑り臺, すべりだい] ➜ 미끄럼틀
❖스베리다이를 타면서 놀고 나면 바지가 온통 흙투성이가 된다.
스시[鮨/壽司, すし] ➜ 초밥
❖생선이 신선해야만 스시의 맛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스즈란핀[鈴蘭ピン, すずらんpin] ➜ 구슬핀
❖스즈란핀으로 장식한 청바지가 유행하고 있다.
스키야키[鋤燒き, すきやき] ⇨ 일본 전골(찌개)
❖스키야키보다는 뚝배기에 끓인 된장국이 더 낫겠다.
스탄푸[スタンプ, stamp] ➜ 잉크판, 양벼루, 스탬프
❖서류에 스탄푸를 찍어서 고발장을 접수시켰다.
스텟키[ステッキ, stick] ➜ 막대기
❖꼬치 요리를 할 때는 얇은 스텟키를 쓰는 것이 좋다.
스파나[スパナ, spanner] ➜ 나사틀이, 스패너
❖책상다리가 흔들리니 스파나로 나사를 조여서 흔들리지 않게 해라.
스포츠가리[スポーツ刈り, ←sportsかり) ➜ 스포츠형 (깎기)
❖중학생이 되자 머리를 스포츠가리로 깎아야 한다고 한다.
스피카[スピーター, speaker] ➜ 확성기, 스피커
❖스피카로 나오는 거리 방송 때문에 시끄러워 잠을 잘 수가 없었다.
슨포[寸法, すんぽう] ➜ 치수
❖살이 너무 쪄서 슨포가 맞는 바지가 하나도 없다.
승강장[昇降場, ←昇りり降場(のりおりば)] ⇨ 타는 곳
❖승강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다가 옛 애인을 만났다.
승차권[乘車券, じょうしゃけん] ⇨ 차표
❖기차를 탈 때 승차권을 구입하지 않으면 처벌을 받는다.
승환[乘換, ←乘り換え(のりかえ)] ➜ 갈아타기
❖버스를 승환 체계가 잘 이루어져 시간이 훨씬 절약됐다.
시다[←下, した] ➜ 밑일꾼, 곁꾼, 보조원
❖우리 누나는 병원에서 간호 시다로 일한다.
시다바리[←下張り, したばり] ➜ 밑일꾼, 곁꾼, 보조원
❖그는 시다바리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공장장을 맡고 있다.
시로누키[白拔き, しろぬき] ➜ ① 흰색 ② 음각 (글자) 〖인쇄〗
❖시로누키 방식으로 글자를 새겼다.
시로토[素人, しろうと] ➜ 신출내기, 풋내기, 초보자
❖새파랗게 젊은 시로토가 새로 오기로 했으니 잘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마이[仕舞/終い, しまい] ➜ 끝냄, 끝남, 마감, 끝(마침)
❖하루 일과를 시마이하고 나니 홀가분하다.
시메가네[締め金, しめがね] ➜ 죔쇠
❖판자를 시메가네로 고정시켜라.
시바이[芝居, しばい] ➜ 연극
❖오랜만에 보는 시바이였지만 배우의 연기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시보리[絞り, しぼり] ➜ 물수건
❖이 시보리로 손을 닦은 다음에 음식을 드십시오.
시사[示唆, しさ/じさ] = 귀띔, 암시, 일러 줌
❖야당 대변인의 논평은 정계 개편과 관련하여 시사하는 바가 크다.
시아게[仕上げ, しあげ] ➜ 끝손질, 마무리
❖이번 기획을 깔끔하게 시아게한 공로로 정식 사원이 될 수 있었다.
시오야키[鹽燒き, しおやき] ➜ 소금구이
❖고기를 시오야키로 먹으면 참 맛있다.
시타누리 (下塗り, したぬり] ➜ 애벌칠
❖토분으로 시티누리하고 나서 며칠을 기다려야 한다.
시타카바[下カバー, したcover] ➜ 기름받이
❖시타카바에 기름을 받았다.
시타테[下手, したて] ➜ 짓기, 만들기, 보조공
❖사타테를 하나 두어서 잔심부름을 전담하게 했다
시합[試合, しあい] = 겨루기
❖오늘은 태권도 시합이 있다.
식부[植付, ←植え付け(うえつけ)] ➜ 심기
❖식목일을 기념하여 식부 행사가 있을 예정이오니 모두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식비[食費, しょくひ] ⇨ 밥값
❖식구가 늘어나니 식비 부담도 만만치 않다.
식상[食傷, しょくしょう] ⇨ 싫증 남
❖드라마 내용이 너무 식상해서 시청률이 낮다.
식캉[←食罐, しょくかん(○네kan)] ➜ 밥통
❖식캉에 밥이 들어 있다.
신립[申立, ←申う立て(もうしたて)] ➜ 아룀, 신청
❖여권을 신립하기 위해 구청을 찾았다.
신마이[新米, しんまい] ➜ 햅쌀
❖아무래도 묵은쌀보다는 신마이가 맛이 좋다.
신삥[←新品, しんぴん] ➜ 새것, 신품
❖이 구두는 신삥이어서 윤이 반짝반짝한다.
신와리[シーン割り, sceneわり] ➜ 장면 나누기
❖신와리를 다시 해서 새로 편집했다.
신입[申込, ←申し込み(もうしこみ)] ➜ 신청, 청약
❖아파트를 신입했지만 번번히 떨어졌다.
신쭈[←眞鍮, しんちゅう] ➜ 놋쇠
❖제사에 쓰이는 그릇은 주로 신쭈로 만든다.
신쭈방[←眞鍮板, しんちゅうばん] ➜ 놋쇠판
❖신쭈방에 이름을 새겨 넣기로 했다.
신켄 쇼부[眞劍勝負, しんけんしょうぶ] ➜ 생사 겨루기
❖신켄 쇼부할 각오로 시합에 임하도록 해라.
실인[實印, じついん] ⇨ 도장, 인장
❖계약서에 실인을 찍어야만 효력이 생긴다.
십팔번[十八番, じゅうはちばん] ➜ 단골 장기, 단골 노래
❖그녀의 십팔번은 노사연의 ‘만남’이다.
싯쿠이[漆喰, しっくい] ➜ (흙) 회반죽
❖싯쿠이를 자래로 써서 건물을 짓기로 했다.
싯푸[濕布, しっぷ] ➜ 찜질
❖얼음 싯푸를 하고 나니 몸이 개운해졌다.
싱[←芯, しん] ➜ 심(지), 속
❖싱이 깊어서 헤아릴 수조차 없을 정도다.
쓰레빠[←スリッパ, slipper] ➜ 실내화, 슬리퍼
❖쓰레빠를 질질 끌고 다니면 보기가 안 좋다.
쓰루하시[鶴嘴, つるはし] ➜ 곡괭이
❖밭을 갈기 위해 저마다 쓰루하시를 짊어지고 나섰다.
쓰메에리[詰襟, ←詰め襟(つめえり)] ➜ 깃닫이 (양복)
❖쓰메에리가 낡아서 이 양복은 더 이상 입을 수 없다.
쓰메키리[爪切り, つめきり] ➜ 손톱깎이, 손톱깎개
❖손톱을 쓰메키리로 깎다가 살까지 베고 말았다.
쓰미[積み, つみ] ➜ 벽돌공, (벽돌) 쌓기
❖공사 일정상 오늘은 반드시 쓰미 작업을 해야 한다.
쓰봉[←スボン, ○프jupon] ➜ 양복바지
❖키가 훌쩍 커서 지금 가지고 있는 쓰봉은 모두 짧아서 못 입을 것 같아요.
쓰부 (다이야)[粒ダイヤ, ←つぶdiamond] ➜ 알갱이 (다이아몬드)
❖결혼기념일 선물로 쓰부 반지를 선물하기로 했다.
쓰키다시[突き出し, つきだし] ➜ 곁들이 (안주)
❖이 집은 회보다 오히려 쓰키다시가 더 맘에 든다.
쓰키아이[付き合い, つきあい] ➜ (몫) 나누기
❖과자를 쓰키아이해서 아이들에게 일일이 나누어주었다.
쓰키키리[突き切り, つききり] ➜ 단번 치기
❖이 공은 쓰키키리로 쳐야 맞힐 수 있다.
씨명[氏名, しめい] ➜ 성명, 이름
❖그의 씨명은 홍길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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