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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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판이 아닌 경우는 교보문고 알라딘 등 서점과 계약을 맺고 위탁판매를 해야 한다. 서점을 방문해 각 담장자와 미팅을 하고 계약을 해야 한다. 구매담당과 도서홍보마케팅 MD, 온라인MD 등이 다르기 때문에 여러 명과 미팅을 해야 한다.

담당자, MD와 계약서를 작성한 후에(코로나 이후 온라인 작성도 많아짐) 책이 나오면 연락을 해 발주를 받기 시작하면 된다.

계약은 전자계약으로도 가능한데, 이때 개인범용공동인증서를 발급받아서 가지고 있어야 한다. 계약서에 사인한 후에 범용공동인증서로 인증해야 한다. 서명이 완료된 계약서를 받으면 계약이 완료된 것이다.

서점에서 책이 발주되면 출판사(또는 배본사)에서 지정된 서점의 물류센터로 책을 배송하면 된다.

서점과 계약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공급률(매입률)이다. 출판사에서 보면 공급가격이 되고, 서점에서는 매입가격이 된다. 대형서점은 7:3이 많고 지역서점은 6:4가 많다. 즉 공급률이 70%면 1만원 책을 팔았을 때 교보문고가 3천원을 가져가고 출판사에 7천원을 정산하는 것이다. 물론 이 비율은 여러 조건과 옵션에 따라서 달라진다.

이상의 과정처럼 출판사 등록을 하고 책을 편집 인쇄한 다음에 서점과 계약을 맺고 배본을 하면 하나의 출판사로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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